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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Timer의 Fixed-rate Execution의 함정

앱에서 정확한 시간마다 작업을 수행해야할때 Timer.scheduledAtFixedRate를 사용하던 중, 기이한 로그가 발견되었다. 바로 아주 짧은 시간에 여러번 호출되는 현상! 문서를 보면 메소드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이렇다. scheduleAtFixedRate(TimerTask task, Date firstTime, long period)Schedules the specified task for repeated fixed-rate execution, beginning at the specified time.지정된 시간부터 고정된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예약한다. 이 "Fixed-rate execution"에는 함정이있다.메소드를 눌러 문서를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문단을 발..

의존성을 가지는 Initializer 만들기

Android Jetpack 라이브러리 중 하나인 App Startup은 안드로이드 앱 구동에 필요한 초기 설정들을 체계적으로 초기화하는데 유용한 라이브러리다. 아래는 App Startup의 사용 예시 코드인데, dependencies 함수를 보면 예시 코드의 로거 Initializer는 WorkManagerInitializer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Initializes ExampleLogger.class ExampleLoggerInitializer : Initializer { override fun create(context: Context): ExampleLogger { // WorkManager.getInstance() is non-null only after ..

[안드로이드] MyMavenRepo로 Private Repository 라이브러리 무료 배포하기

Jitpack에서 MyMavenRepo로...안드로이드 SDK 프로토 타입을 개발중인데, 개발한 SDK를 프로덕트에 붙이려니 aar 파일로 직접 배포하는 방식은 아무래도 귀찮았다. 처음엔 자료가 많은 jitpack으로 시작을 했었는데 jitpack은 Private Repository에 대해서는 요금을 부과한다. 무료체험이 끝나니 최소 월 $12를 지불해야했다. 회사에 청구할까 고민했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짧게 서치하니 MyMavenRepo라는 무료 플랜이있는 MavenRepository를 발견했다. Step 1. 가입하고 인증하기 먼저 Register를 눌러 유효한 이메일 주소와 MyMavenRepo에서 사용할 Password를 입력해서 가입한다.비밀번호 확인? ..

DASHI - 챕터와 속도 개선 업데이트

R2 도입 얼마전, DASHI의 스트리밍 소스를 트위치에서 치지직으로 변경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치지직 API를 가지고 만들어 둔 소스를 참고해서 구현한 터라 크게 이슈는 없었지만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생겼다. 바로...우리집 인터넷 속도! 영상 서빙을 하면서 100mbps 인터넷을 쓰는 건 애초에 걱정했던 바였지만, 그래도 트위치때는 720p 30프레임이라 세그먼트당 파일 크기가 아주 못볼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치지직은 60프레임이라 거의 1.5x~2.0x가량 용량이 뛰었고 시청에도 불편함을 줄 정도가 되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을 여러 생각해보았는데... Plan1. 500mbps 인터넷을 가입한다 500메가 인터넷을 가입한다는 플랜을 떠올렸으나, 하루 이용자 7명 정도의 서비스 때문에 월..

[논현역] 꼬들 삼겹살 - 돌솥정식

논현역에 볼일이있어서 점심에 잠깐 돌솥정식을 먹어봤던 집이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1만원 아래였던거 같은데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정말 푸짐하게 나온다. 논현하면 비싼 이미지가 있어서 이런 가격에 놀랐는데, 맛에 두번 놀랐다. 고깃집 답게 고기도 맛있고, 김치찌개, 스팸, 두부, 김치 빠질 것 없이 맛있다. 마지막에 숭늉으로 마무리하면 배가 든든- 우리 집 근처에있었다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에 4번은 다녔을 것 같다.

[일본 삿포로] SHIHACHI - 카이센동

홋카이도 여행에서 카이센동을 먹는다고하면 보통 오타루쪽을 간다. 여행을 같이했던 친구들은 전날에 하루 일찍 출발해서 오타루를 구경하고 그 곳에서 유명한 맛집에서 카이센동을 먹고왔다. 친구들은 배려하는 차원에서 카이센동을 삿포로에서 한번 더 먹어주겠다고 했고 그렇게 삿포로 시내 근처의 시하치(SHIHACHI)라는 곳을 가게되었다. 친구들은 이전에 오타루에서 먹은 카이센동과 비교가 안된다며 놀라워했고 지금 나는 추가로 도쿄의 츠키지 시장 카이센동 맛집도 다녀와서 느껴본건데, 여기를 뛰어넘는 카이센동은 찾기 힘들었다! 회들이 빠질 것 하나 없이 신선하고, 이 가게의 다른 메뉴들도 맛있다.

[대만 타이페이] MUJI Beef Noodles - 우육면

대만에서 숙소 근처에 무인양품에 가고싶어서 검색하다가 "MUJI Beef Noodles"라서 얻어걸린 집이다.ㅋㅋㅋㅋㅋㅋ 공교롭게도 미슐랭 맛집이었고, 숙소(타이페이 101)과도 가까워서 저녁에 들르게 되었다. 대만에서 맛집이라고하면 한국인들이 줄을 서서있기에 걱정했지만, 웨이팅도 없고, 로컬사람들 2테이블을 제외하면 텅텅 비어있어서 바로 음식을 시킬 수 있었다. 우육면의 종류는 맑은 우육면, 그냥 우육면 두 가지가 있고 스지나 양 등 특수부위 바리에이션이 몇가지가 있다. 서빙하시는 할머니가 매우 친절했고, 영어도 되시고 주판식 암산인지 노련미인지 계산도 겁나 신기하게 빨리해주신다.... 나는 "뿌야오 샹챠이(고수 필요없어요)"를 시전해서 고수없는 맑은 우육면을 먹었는데 대만에서 딘타이펑도 가고,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