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정말 Agent를 만들어야하는데...사원들의 온보딩을 위해 회사업무에 필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제공해주는 챗봇을 개발하게 되었다. 노션도, 슬랙도 통합해야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했다. 꼼짝없이 Agent를 만들어야할 순간이 왔다. 이때까지도 번역을 위한 작은 RAG앱만 만들어본터라, Agent를 개발하는 것은 좀 막막했다. 심지어 시작은 신입 “개발자”들을 위한 챗봇이었다. 기본적인 회사 문서들 외에 코드베이스도 통합해야했다. 코드베이스 통합을 위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Codegen의 CodeAgent를 사용해봤다. CodeAgent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Agent를 개발해야하는지에 대한 많은 힌트를 얻었다. 내가 개발한 Agent도 CodeAgent와 크게 다르지않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