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 티몬 1차 면접을 보고 왔다.부문은 IT 기획이며, 20-30명 가량의 지원자들이 있었다. 티몬 면접을 준비하실 다른 분들께도 도움되고 다음 면접에서의 실수도 방지할 겸!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1차 면접은 주어진 과제를 시간안에 끝내고 발표하는 면접이었다.슈스케 같았다... 좋았던 점1) 직원분들의 태도: 매우 친절하셔서 어떤 것이든 다 물어볼 수 있을 것만 같았다.2) 본사 위치: 역에서 가까워 타지방인들도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3) 복장: 캐쥬얼 정장! 아무도 정장을 입은 사람이 없고 니트나 청바지, 블라우스 등을 입고왔다.4) 과제 시 주는 다과: 지방에서 올라와 밥먹을 시간도 없었는데 다과가 있어서 배고픔에 휘둘리지 않고 과제를 할 수 있었다.5) 면접 분위기:나의 경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