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계기
코나는 엄마차라서 운전 왕초보시절부터 빌려탔다.
실내
실내는 소형 SUV라는 이미지 치고는 넓게 느껴지지않지만 좁지도 않다.
비상등도 켜기 쉽고, 계기판도 평범하게 보기좋게 생겼다.
주행
브레이크가 엄청나게 민감하다. 조금만 힘주어 눌러도 삐빅!하고 설 것 같은느낌.
그래서 브레이크 밀리던 차타가 타게되면 움찔움찔하면서 멈추게된다.ㅋㅋㅋ
이 부분이 뭔가 부드러운 주행보다는 스포티한 무빙이 가능하겠구나 느껴졌다.
그리고 운전석에서 보면 보닛부분이 되게 짧게 느껴지는데 실제로 짧은것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면 주차하기 편하다.
SUV라 차체가 높아 시트 포지션도 높은데, 전장도 짧아서 차선변경 등 운전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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