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 맥북을 사고 여러가지 깔고있는데 환경변수 설정을 터미널을 켤때마다 해줘야 하는거였다! source ./bashrc 왜 이럴까..왜 이렇게 귀찮게 되어있을까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예전 쓰던 맥북(Mojave)은 어떤 명령어를 찾을 수 없을때 -bash가 앞에 붙어서 알려주고는 했는데 새로운 M1 맥북(Big sur)에서는 zsh가 앞에 붙어있었다. 찾아보니 Mac OS X Catalina 부터 zsh(Z shell)이 기본 쉘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맨날 bash shell만 봤었는데 찾아보니 이 녀석 역사가 깊었다. -bash: : command not found zsh: command not found 터미널을 켤때 .zshrc가 작동하는 거였고, 그래서 .zshrc 파일을 만들어서 .bas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