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 맥북을 사고 여러가지 깔고있는데 환경변수 설정을 터미널을 켤때마다 해줘야 하는거였다!
source ./bashrc
왜 이럴까..왜 이렇게 귀찮게 되어있을까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예전 쓰던 맥북(Mojave)은 어떤 명령어를 찾을 수 없을때 -bash
가 앞에 붙어서 알려주고는 했는데 새로운 M1 맥북(Big sur)에서는 zsh
가 앞에 붙어있었다. 찾아보니 Mac OS X Catalina 부터 zsh(Z shell)이 기본 쉘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맨날 bash shell만 봤었는데 찾아보니 이 녀석 역사가 깊었다.
-bash: <명령어>: command not found
zsh: command not found <명령어>
터미널을 켤때 .zshrc
가 작동하는 거였고, 그래서 .zshrc
파일을 만들어서 .bashrc
가 작동하도록 했다.
touch ~/.zshrc
vi ~/.zshrc
vim 에서 아래 코드 입력 후 저장!
if [ -f ~/.bashrc ]; then source ~/.bashrc; fi
* 참고용으로 제가 작성한 ~/.bashrc
코드도 첨부 해 두겠습니다.
export PATH=/usr/local/bin:$PATH
export PATH=/opt/homebrew/bin:$PATH
'프로그래밍 > Gene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t] 빠르게 알아보는 Rebase VS Merge의 차이 (0) | 2021.03.29 |
---|---|
[InteliJ] Mac 유저를 위한 유용한 단축키 (0) | 2021.01.22 |
어떤 값이든 0~1 사이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0) | 2020.11.19 |
타임존(Timezone) 코드 한글 번역 자료 JSON 파일 (1) | 2018.10.05 |
PHP 검색 조회 등록 프로그램. (0) | 201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