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쓰고있던 이마트 NoBrand 모니터 받침이 너무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모니터 받침대를 새로 구매했다.
NoBrand 모니터 받침대는 너무 높이가 높아서 목이 아팠고, 색상도 나무색이라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아마 오늘 리뷰할 오리코 알루미늄 모니터 받침대 높이의 2.2배는 될것같다. ㅋㅋㅋ
외관
28000원의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이쁜듯 하다.
ORICO 로고도 보일듯 보이지 않을듯 은은하게 박혀져있고, 아래쪽에 미끄럼 방지 패드도 있다.
모서리가 조금 날카로운것 빼면 100점이다!
장착 후기
애플키보드 정도나 아니면...슬림한키보드 정도면 완전 무리없이 넣어질 것같다.
아니, 오른쪽에 숫자패드가 없는 텐키리스키보드라면 다 괜찮을 것 같다. ㅋㅋㅋ 눈으로 대충보기에는 한 3.5cm 정도 높이다.
나는 텐키리스키보드가 아니기때문에...안들어간다 ㅎㅎ
모니터 받침대에 키보드가 안들어가다니 바보같지만...
이 받침대를 위해서라면 텐키리스라도 쓸 준비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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