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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변수를 프론트에서 사용하려 했을때 .env.*에 선언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undefined로 나올 것이다. 다음과 같이 환경변수가 선언되어있다고 가정하면, MY_NAME="lou" Next.js Version 9.4 이상 Next.js 버전이 9.4+ 인경우, 환경변수 이름에 NEXT_PUBLIC_을 프리픽스(prefix) 붙여주면 사용가능해진다. 따라서, MY_NAME 환경 변수명을 NEXT_PUBLIC_MY_NAME으로 바꾸어준다면 해결된다. Next.js Version 9.4 미만 그렇지 않을 경우 next.confg.js에 사용할 환경변수를 설정해주어야한다. module.exports = { env: { MY_NAME: process.env.MY_NAME, }, }

docker container내의 crontab에서 scripts/batch.sh를 실행시키고자 한다. 5분마다 실행을하고, 필요한 환경변수를 crontab 작업에 등록시켜준다. SHELL=/bin/bash PATH=/usr/local/sbin:/usr/local/bin:/usr/sbin:/usr/bin:/sbin:/bin TZ=Asia/Seoul */5 * * * * /batch/scripts/batch.sh 2>&1 | tee -a /proc/1/fd/1 /batch/logs/batch.cron.log # SHELL=/bin/bash 등록된 작업을 실행시킬 쉘을 직접 지정한다. 기본값은 /bin/sh이다. # PATH=/user/local/sbin... 쉘에서 쓰는 환경변수와 crontab에서 사용하..

adb 개념 안드로이드 디버그 브릿지 (adb)는 안드로이드 기반 에뮬레이터 혹은 실제 휴대기기와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커맨드라인 툴이다. 이름 잘 지었는걸? 앱 설치 / 로그캣 명령어 확인 / 디버깅 등 앱 개발에 유용한 명령어 뿐만아니라 Unix shell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서 기기 내 파일 관리, 프로세스 확인 등 다양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adb는 명령어를 전송하는 클라이언트 / 각 기기에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실행되는 데몬(adbd) / 클라이언트와 데몬간의 통신을 관리하는 서버로 이루어져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기기가 제대로 detect되지 않을때 adb server를 재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adb 사용하기 터미널에 adb를 입력해보고, 환경변수 등록이 되지 않..

오늘 새 맥북을 사고 여러가지 깔고있는데 환경변수 설정을 터미널을 켤때마다 해줘야 하는거였다! source ./bashrc 왜 이럴까..왜 이렇게 귀찮게 되어있을까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예전 쓰던 맥북(Mojave)은 어떤 명령어를 찾을 수 없을때 -bash가 앞에 붙어서 알려주고는 했는데 새로운 M1 맥북(Big sur)에서는 zsh가 앞에 붙어있었다. 찾아보니 Mac OS X Catalina 부터 zsh(Z shell)이 기본 쉘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맨날 bash shell만 봤었는데 찾아보니 이 녀석 역사가 깊었다. -bash: : command not found zsh: command not found 터미널을 켤때 .zshrc가 작동하는 거였고, 그래서 .zshrc 파일을 만들어서 .bashr..